시간이 흘러
가벼워 떠버릴 것 같은 변화는 싫지만
가벼움이 쌓여 편안한 두께의 오래됨은 좋아
상처는 흉터를 남기지만
시간이 흐르며 어느새 흐려지고
마침내 애써서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아
지워지지 않은 흉터를 보며
'그 때 많이 아팠었지'
떠올랐다 지나가버릴
나만 아는 이야기
조금만 더 흘려보내자 지금은 아픈 이 시간을..
시간이 흘러
가벼워 떠버릴 것 같은 변화는 싫지만
가벼움이 쌓여 편안한 두께의 오래됨은 좋아
상처는 흉터를 남기지만
시간이 흐르며 어느새 흐려지고
마침내 애써서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아
지워지지 않은 흉터를 보며
'그 때 많이 아팠었지'
떠올랐다 지나가버릴
나만 아는 이야기
조금만 더 흘려보내자 지금은 아픈 이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