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는 말] #3 나만 아는 이야기

dothy(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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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가벼워 떠버릴 것 같은 변화는 싫지만
가벼움이 쌓여 편안한 두께오래됨은 좋아

상처흉터를 남기지만
시간이 흐르며 어느새 흐려지고
마침내 애써서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아

지워지지 않은 흉터를 보며
'그 때 많이 아팠었지'
떠올랐다 지나가버릴

나만 아는 이야기

조금 흘려보내자 지금은 아픈 이 시간을..

IU-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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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하는 말] #2 비가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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