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는 말] #2 비가 오던 날

dothy(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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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눈을 감고 누웠다
창밖으로 들리는 바깥소리

물이 도로 위 자동차 바퀴가 엉켜 돌아가고
투둑투둑 가 계속 내린다

갑다
귓가에 맴도는 소리들이 너무
공기마저 소리가 난다

가운 소리 안에 마음이 갇혀버렸다
마음이 안에서 갑게 얼어 온 몸이 가워진다

Heize - 비도 오고 그래서(feat.신용재)


[마음이 하는 말] #1 아련다하는 것

[마음이 하는 말] #2 비가 오던 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