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배치도가 바뀌어 오늘 오후에는 자리 이동이 있었습니다. 첫 직장에서는 1년에 2~3번씩 할 정도로 자주 있는 일이었죠. 중견 기업인 이 곳에서도 오자마자 겪게 되었네요. 자리 이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먼저 얘기하자면, 업무 시간에 이동을 준비해야 하니 시간이 들어간다는 점이지요. 일이 많아 바쁠 때는 이동 시간 조차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장점은 자리가 바뀌면서 분위기 전환이 된다는 점입니다. 불필요한 짐들을 정리할 수 있는 점도 좋아요.
첫 직장 시절에는 짐이 많아서 자리 이동할 때마다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는 뭐가 그렇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는지… 이제는 불필요한 것들은 가능한 들이지 않을 것이고, 있더라도 가능한 빨리 정리할 것입니다. 좋은 운을 가져오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