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팀장회의는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팀원들 어제 진행사항 취합하고, 영어로 번역하고... 회의에서 영어로 보고하고... 작성한 내용 읽는 수준이었지만요... 첫 출발은 미약하지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의 후 그룹장님의 면담이 잠시 있었어요. 내용은요. 회사 사정으로 인해 아이폰 앱 개발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로 바꾸자고 했지만, 안드로이드 팀의 사정이 나아지면서 제가 다시 아이폰 앱 개발로 돌아가도 좋다고 그룹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이에 저는 좋다고 답했습니다. 그게 본래 제가 하고 싶은 일이니까요. 이로써 약 1주일 동안 진행했던 Kotlin(코틀린) 학습은 다시 접고, Swift(스위프트)와 Xcode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원하던 바가 다시 이루어져서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올해 목표는 iOS 앱 개발자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면, 잘 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