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리자 페이지의 메뉴를 추가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 JSP+Spring MVC 웹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관리자는 개발할 때마다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앱, 서버와 달리 관리자 페이지는 간헐적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분명 개발을 하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코드를 다시 보면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매번 다시 시작할 때마다 조금씩 헤매는 시간을 갖곤 합니다.
풀스택 개발의 어려움이 그겁니다. 자바, 안드로이드, 스프링, JSP, MySQL, 그 외 잡다한 기술과 지식 등등을 모두 필요로 하는데, 그것들을 모두 다 공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자칫 잘못하면, 이거저거 조금씩은 할줄 알지만, 특별히 잘 하는 게 없다는 문제도 있지요. 그나마 대안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제 하나씩 잡고 한두달씩 공부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한 것인데... 이번 주도 일이 많아 공부를 거의 못 했네요. 집에 가면 피곤해서 못 하고요. ㅠㅠ 참 어려운 시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묘안을 잘 만들어봐야 할텐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