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버전 또는 형상 관리 도구로 Git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그 전에는 SVN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이들 쓰고 있고요. 첫 직장에서는 ClearCase라는 고가의 유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본 적도 있었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SVN을 사용하고 있죠.
여러 직장 다니면서 Git을 사용해본 적도 있지만, 지금은 GitHub를 통해서만 조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자바 관련 샘플 소스들을 조금씩 정리해서 그 곳에 올리고 있으며, 그 때 Git을 사용하는 거지요. 요즘 개발자 채용공고에는 우대 사항으로 Git을 능숙하게 쓸줄 아는지도 보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우대 사항이니 필수는 아니겠지만서도 비슷비슷한 실력을 갖춘 개발자들이 시장에 많다는 걸 감안하면 디테일한 차이에서 이직의 성공이 좌우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다른 기술들에 대한 정리가 어느 정도 된다면, Git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