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DB 책을 읽자고 일일 목표들도 세워봤지만... 못 하고 밀려 있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그럼에도 목표를 세운 이유는 늦게라도 쫓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월, 화요일까지는 업무에 쫓겼지만, 수요일에는 시간이 조금 날 거 같아 밀린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월요일에 잠시 책을 보며 새로 배운 점은 MySQL에서도 프로그래밍적인 코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다른 언어처럼 변수를 만들 수 있고, 함수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SQL이 기존 프로그래밍 로직의 일부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것이구요. 데이터베이스에서 프로시저를 만들어 사용하면 서버의 로직도 많이 단순화할 수 있다는 점을 경험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저장 프로시저나 저장 함수를 만드는 방법은 잘 모르고요. 그것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을 빨리 갖추기 위해서는 보다 부지런히 움직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