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포트폴리오 작품을 하나 만들어볼 생각인데, DB 설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뭘 만들지는 고민 중이지만, 무엇을 만들든 회원정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관련된 테이블을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하며 그림을 그려보고 있었습니다. 이걸 해보니 오랜만에 뭘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딩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도식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죠. 개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인데, 그 동안 그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새로운 재미를 느꼈으니 회사 일 하면서도 틈틈이 생각하고 그림을 그려봐야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뭔가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