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Story - 피리미딘 증기 마신 여대생

doodoogu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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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odoogus@doodoogus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응급실에서 일하는 중인데요~

어느 여대생분이 응급실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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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들어보니 대학교에서 용매를 만들던중
옆 학생이 피리딘을 흘렸고 연소되며

Screenshot_2018-01-23-00-17-23.png

옆 자리에있던 환자분께서 증기를 다량 흡입 하시게 된것입니다.

놀랐는지 대학생 5~6명되는 무리가 응급실에 함께 왔더군요..!

환자분은 혀, 입천장에 통증을 느끼셨고
목을 많이 아파하셨습니다..

실험 할때도 안전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사실 피리딘에대해 자세히 몰라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요..!

"피리딘은 스며드는 역한 냄새가 나며 투명한 무색에서 담황색을 띠는 액체이다.

Screenshot_2018-01-23-00-15-05.png

피리딘 증기는 공기보다 무거우며 섭취나 흡입할 경우 유독하다. 연소 시 질소의 독성 산화물이 생성된다"

라고 나와있네요 유독한 피리딘증기를 다량 흡입하게되어 통증이 심하셨던 거군요..!

사실 응급실에는 많은 독성 물질을 드시거나 흡입하셔서 오는경우가 허다한데

이렇게 실험하다 흡입하셔서 온분은 또 처음 보네요..!!

화학도가 계시다면 꼭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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