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doodoogus입니다
어제 새벽 한시까지 핸드폰을 하고있는데
회식을 한다던 형이 너무 안들어왔습니다..
사알짝 걱정되어 전화를 여러번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카톡이 왔습니다..ㅋㅋ
얘기를 들어보니 11시30분쯤 끝나고 지하철을 탔는데 그대로 1시까지 잠든모양 입니다 ㅋㅋ
어떤분이 깨워 겨우 일어났다고 합니다
형 카톡을 보자마자 바로 나가 출발했습니다
새벽에 네비를 찍어보니 45분이 찍히더군요...
시간을 많이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새벽에 우박과 눈이 너무 많이오고
차도 얼마 지나다니지 않아 재설도 안되있어
땅에 얼음이 아주아주 많았습니다..ㅜ
그래서 빨리 달리지 못했고 수내역에서 방황하고있을 형을 생각하며 최대한 빨리 달려갔습니다..ㅋㅋㅋ
가면서 틈틈히 형이 잠들지않게 전화하며...
후....ㅎㅎ
다행히 형을 찾아 태웠고 형은 멘탈이 나가 한숨만 셨습니다..ㅋㅋㅋㅋ
(여자친구가 매우매우 화난듯..)
아침에 다시 곧 출근할 형을 생각해 차에서 자라고 노래도끄고 히터를 일부러 덥게 틀며 집에왔습니다...ㅎㅎㅎ
2일전 세차해 깨끗했던 차가
ㅜㅜㅜㅜㅜ 세차비는 받아야겠어요 ㅡㅡ!
술 적당히 받아마시지 ㅜㅜㅜ
너무 강요하지마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