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doodoogus 입니다
어렸을때 위기탈출 넘버원을 재미있게많이 봤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이
'어느학생이 농구도중 숨졌다 왜일까?'
정답은...
---->껌을 씹으며 농구하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 했다...
였습니다 농구를 매우 좋아하는 저는 충격적이엿고 어떻게해야 껌먹다 죽지...라고 생각했는데..... 십여년이흐르고
방사선사로 병원에 입사하고 응급실에서 1년정도 근무하다보니 별의별 사람을 다보는데
오늘!
23세.. 지극히 건강한 남자성인....
과자먹다 죽을뻔해 응급실에 실려왔습니다...
정말 예측할수 없는 많은 상황에서 사람이 크게다치고 죽고 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사실 음식물이 목에 걸려서 많이 오긴하는데
주로 생선가시...
기도가막혀 얼굴이 파래지고 눈이돌아가
기절까지 한 환자는 오늘 처음봅니다..
오늘에서야 비로소 10여년전 위기탈출넘버원에서 껌먹가 죽은 청년의 상황이 이해가 가네요.......
오늘 과자걸리신분은 x-ray, ct검사 결과 이상없었고 다행히 퇴원하셨습니다..
우리 스티미언 여러분은 이러한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ㅎㅎ
응급실이야기를 전해드리면서 여러가지 환자들을 소개시켜드렸는데 조금이라도 경각심을 갖게된다면 좋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ourselves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