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doodoogus 입니다!
1편에 이어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1편 : https://steemit.com/busy/@doodoogus/doodoogus-1
비행기안은 어떨까요.
고도가 올라갈수록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줄 대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상공 약 5500m에서의 방사능 강도는 시간당 0.5마이크로 시버트 정도입니다.
약 10km 상공에서는 시간당 2마이크로 시버트가 넘습니다.
그보다 높은곳에서는 3마이크로 시버트가 측정되었습니다.
이곳은 체르노빌 4번 원자로입니다.
1986년 노심융해가 일어났던 곳입니다.
원자로 내부에서 너무나도 많은 열이 발생해서 발전소 천장을 날려버렸고 방사능 오염물질들을 이 주변 전체 지역과 저 멀리 유럽에 까지 날려 보냈었습니다.
이곳은 시간당 5마이크로 시버트입니다.
이곳에 1시간동안 서있는다면 치과x레이를 찍을때와 비슷한 양의 방사선을 쬐이게됩니다.
이 곳의 방사능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은 이유는 사고 직후 이곳 전체의 흙을 깊이 수 미터 가량 제거했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으로 가보겠습니다.
체르노빌의 1/10정도의 방사능이 누출 되었지만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간당 5~10마이크로 시버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프리피얏의 병원을 아십니까?
체르노빌 원전 화재 진압 후 소방관이 치료받은 곳 이고 그들의 장비를 이곳 병원지하에 두었는데요
측정해 보겠습니다.
시간당 80마이크로 시버트가 측정됩니다...
문바로 밖에서는 시간당 500 마이크로 시버트가 측정됩니다..
옷 이쌓여잇는곳에 직접 대보면 시간당 1500마이크로시버트가 측정됩니다...
이곳에한두시간만있어도 자연방사선 1년치를 받는 것이 됩니다.
병원 지하실이 알아본 곳 중에 가장 강한 방사선을 방출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곳 들 중 하나 일것입니다.
저 지하실에 1시간만 있었더라도 2000마이크로 시버트를 쬐였을 겁니다.
2000 마이크로 시버트는 1년 자연방사선량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쓰는### ** CT**를 찍게 되면 한번에 7000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선을 쬐게됩니다
이건 3년 치의 자연방사선과 같죠
후쿠시마 근처의 주민들은 사고 이후 일생동안 1만 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선을 쬘 것 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방사능 관련 직종에서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법적으로 연간 최대 5만 마이크로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을 쬐면 안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우주정거장에서 6개월간 근무한다면 약 8만 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선을 쬐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조차도 가장 높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누군지 짐작가시나요 ??
정답은 ### 흡연가의 폐입니다.
흡연가의 폐는 매년 16만 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선을 받습니다.
이것은 담배속에 함유된 방사능 폴로늄과 납을 흡연시 들이마시게 되기떄문입니다.
그러니 흡연가 들은 발암물질과 독소 뿐 아니라
아주 고농도의 방사능 물질까지 흡입하는 것이 되죠
즉 후쿠시마근처 주민이나 방사능 직종의 인부 심지어 우주 비행사조차 가장 높은 강도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람들이 아니란 겁니다.
그 명예는 우리 주변의 # 평범한 흡연가 들이 갖고 있는겁니다...
흡연은 정말 치명적인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경각심을 같고 금연 ㅠㅜㅜㅠ
금연 못하시더라도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