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oogus 의 응급실이야기 - 우리는 잘모르는 가정폭력

doodoogu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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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Doodoogus 입니다.

오랜만에 응급실이야기를 포스팅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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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근무하다보면
밤 11~12시 정도부터

잠옷차림에 슬리퍼를신고 속옷도 하지 않은 여자분들이 얼굴이 부어서 종종 옵니다
이건 100% 남편에게 맞은 환자입니다.

보통 가정폭력을 당하고 오는 사람들은 얼굴을 주로 맞고

따라서는 갈비뼈 복부를맞아 갈비뼈가 부러져 오는 사람들이 종종있습니다.

환자는 주로 두종류로 분류됩니다

맞고나서 서러워서 엉엉 우는사람,울먹이는사람
또는
폭력을 당하고나서 눈빛이 복수할꺼야,, 이글이글 거리는 사람,,

2.jpg

검사를 해드리면서 생각이 든것은 남편이 맞고는 안온다는 것 입니다..

폭력에 있어서는 50에 49는 남자가 행해서 오지 여자가 폭력을해서 오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잘 못을해도 신체적으로 약한 여자를 폭력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ㅜ ..ㅜ

3.jpg

주변에서 가정폭력을 보신적 있습니까?

저는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하면서 너무나도 많이본답니다..
어쩌면 많은 가정들이 이를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ㅠ

행복한 저녘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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