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odoogus입니다~!
오늘 응급실에
86세 할아버지께서 자전거를 타시다가
오토바이에 치어 나뒹굴어서 양쪽 손목이 부러져 오셨습니다.
근데 많이 아파하시기는 커녕 웃으시며 검사실로 오셨습니다..ㅎㅎ
유쾌하신 성격이란걸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ㅎㅎ
86세까지 건강하게 사니 자전거도 타면서
사고도 나보고 참 많은 경험하네~~
라고 하시더군요.ㅎㅎ
손목만 조금 골절이 있으셨고
걸어다니시면서 말도 많이하셨습니다
아버님 진짜 건강하세요..!
오토바이에 치이셨는데
불행중 다행인게 크게는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이렇게 말씀 드렸더니
난 100세까지 살꺼여~~~~ 이러셨습니다.
ㅎㅎ
비록 환자로 오셨지만
나도 80 90 되서도 저렇게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ㅎㅎ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나이많으신 분들중에 건강하시고 걸어다니시는 분들을보면
뚱뚱한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하하하
얼른 살빼야겟다...
30 40 되도 확다르다던데 ㅠㅠㅠ
지금은 젊음으로 버티는중인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