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랜만에 예전 앨범을 들추어봤는데
엄마사진을 보니
문득..
젊었을때의 엄마는 너무나도 이뻣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사진도 나를 낳고난후지만 ..
30살도 안된...지금의 나의 또래 나이의 사진이였습니다..
지금은 왜이렇게 전형적인 아줌마가 되었는지 ㅋㅋㅋㅋㅋ
살이 조금씩 찌고 나이가 들어가며 2,30대의 미모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하는 행동은 유쾌하고 발랄하십니다..ㅎㅎㅎㅎㅎ
어릴적엄마는 여럿 남자 울렸을것같은 미모를 가졌었다는 것이
저로써는 너무너무 적응안되고 상상해본적도 없었습니다 .....ㅋㅋ
너무 아줌아줌마 해진 모습을 오래봐서 그런가 ㅎㅎㅎㅎㅎㅎ
아마 엄마도 사진을보면 그땐 그랬는데~~ 이러며 아름다웠던 과거를 생각하시겠죠 ㅎㅎ???
그래도 지금도 지금 모습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엄마~~~ㅎㅎㅎㅎ
사람에게는 다들 젊은시절이 있겟지요~!
나 또한 나이들고 살이찌며 전형적인 아저씨가 되어버리겠지요..ㅎㅎㅎㅎ
정말 젊음을 즐기라는 말이 더더욱 와닿네요..ㅎㅎ
형과 나를 키우느라 미모도 관리못하시고 26년넘게 헌신해준 우리엄마 ㅜㅜ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제
아들들이 용돈도 드리면서 더더욱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