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작은 변동성에도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베어마켓의 횡보장으로 접어든 것 같다
장기로 묻어둘 수 있는 금액은 망설임 없이 들어가기 좋은 시기임에는 분명하나, 매크로 환경은 장기로 묻어둘 수 있는 돈을 허락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보니 좀처럼 유동성이 투자 시장으로 들어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몇 년 동안 투자자산에 대한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소비 역시 급격히 불어난 상황에서 물린 돈, 써야할 돈이 많다보니 개인들은 당장의 생활비 걱정으로 인해 기꺼이 장기수감에 동참할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장기 투자 목적으로 잘 기다려왔던 유동성의 경우에도 지금은 신중하게 운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기회도 살아남아야 잡을 수 있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