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365일 동안 진행되었던 스플린터랜드의 거버넌스 토큰 SPS의 에어드랍이 이제 종료됩니다
암호화폐 불마켓에 P2E 메타까지 더해지면서 스플린터랜드가 크게 주목을 받고 가격과 플레이어 수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때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스플린터랜드 역시 어려운 상황인 것 같네요
카드팩의 상성 밸런스나 디자인 문제 등으로 인해 에디션 팩의 잦은 출시는 개발팀의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일임에 분명하지만, 이번의 팩이나 밸리데이터 노드는 너무 잠재 수요를 과대 예측하여 과도하게 판매했던 것이 큰 악수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플린터랜드는 P2E의 부흥 전부터 그리고 지금의 P2E 종말론이 나오는 상황까지도 꽤나 큰 마니아 플레이어 층을 가지고 있으며 로열티가 높은 사용자가 많고, 개발 역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전망해볼 수 있는 요소들이 있긴 합니다
확실히 특정 임계점에서 사용자들, 투자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할 때 여기에 맞춰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과연 랜드 페이즈 원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것이 출시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