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습관을 들여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바쁘니까, 나중에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일이 잘 마무리되면 그때 할래.'라고 미루고 미루던
그림 일기를 이틀연속 하고있다.
오늘은 치킨,피자, 맥주 기분 좋은 불금 3종 세트의 후기일기랄까.
야식도 맛이 좋았지만, 둘째 냥이 조아 덕분에 이야기 거리가 더 풍성해진 식탁이였다.
'작년 겨울 살이 많이 찐 조아 이야기'
'조아가 이유없이 신경질을 내자 첫째냥이가 조아 싸다구를 때리며
정신차리냐옹~!!이라고 말하는것 같더라' 라는 이야기 등등
새침때기 녀석이라 애교가 없어 아쉽기도 하지만 조아는 조아스럽게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그림일기 대상은 조아,냥이로 선정.
관찰일기든, 그림일기든 일기는 매일 시간을 내서 내 주변의 것들을 관찰하고
그날 일었던 일들과 받은 기쁨을 헤아리게 하는것같다.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 지는 마법이 아닐까.
모두 기분 좋은 불금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