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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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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고찰-악의 평범성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날입니다. 이런 민주화운동,저항운동,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날이면 저는 답을 내리지 못하는 고민 하나를 떠올리곤 합니다. 주제로 말하자면 <역할 갈등>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어릴적엔 쉽게 생각했습니다. 일제시대때 친일파가 되고, 항일운동을 막은 국민들은 당연히 나쁜X. 인간도 아닌X 유대인을 학살하고,무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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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designed Naver-Green Factory.
국내에서 잘 디자인된 건축물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네이버 본사,그린팩토리. 방문 후기는...두구두구두구 기대 이상이였다. 네이버의 철학을 공간에 정말 잘 담아내었구나. :) 공간의 디자인만큼은 방문객을 미소짓게 만드는 곳임에 분명했다. '네이버에 물어봐'라는 광고를 시작으로 모두에게 평등하게 정보 제공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네이버. 사옥 1층에 자리매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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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캣관찰일기]나의 성장을 가로 막는 중독 알아차리기
하루종일 비가 온 주말,오랫만에 관찰일기를 썼습니다. 이번 주제는 <내 안의 잠재력과 성장을 가로막는 중독 알아차리기>였어요. 저의 자기계발 멘토인 알렉스 코치의 팁에 의하면 현대인들은 쾌락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먹방, 게임, 여행, 드라마, 음주, 섹스 등 쾌락적 요소들을 위해서 삶을 사는거죠. 육체적 쾌락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극에도 중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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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Player One을 보며 스팀잇이 떠올랐다.
게임 프로그래머인 사촌오빠가 꼭 한번 보라던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을 보았다. 게임,가상현실,블록체인,가상화폐...이런것들에 관심을 갖고 나의 현실에 조금씩 자리를 내주게 된건, 친구들의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게임은 중학교때 스타크레프트 외엔 한적이 거의 없고, 여행플랫폼일을 하기전에는 일부러 휴대폰도 잘 안들고 다닐정도로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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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깊은 종로의 옛정취가 숨쉬는 모던한 카페
홍콩이나 유럽의 유서깊은 도시를 여행할때면 그 도시의 옛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카페의 매력에 빠지곤 하죠. 한 도시의 옛느낌부터 오늘까지 그 분위기를 한 공간에서 느낀다는건 참 오묘한 일입니다. 종로에 이런 카페가 존재해요. BANJUL, 반쥴 카페. 종로는 조선시대때부터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1929년 한국 최초의 백화점 화신상회가 세워졌고, 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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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teemit] KEEP!T : 블록체인이 새로운 국가?! - 아나키, 국가, 그리고 블록체인
안녕하세요! Ch.steemit 입니다. 스팀잇 블록체인저널 @keepit의 내용을 음성으로 전합니다. 이번 주제는, 블록체인이 새로운 국가?! -아나키, 국가, 그리고 블록체인입니다. <원문> KEEP!T Column: 아나키, 국가, 그리고 블록체인 ▶ @keepit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다양한 블록체인 정보를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 Kee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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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여도 좋아.
어린이날을 포함한 긴 연휴동안 베프가 외동아들을 데리고 놀러왔다. 고민거리를 하나 가지고 왔는데, 그건 바로 '외동은 아무래도 외롭겠지?' 이 고민이였다. 둘째 계획을 남편과 상의중이라고 했다. 외동딸로 살아온 나의 인생에 평생 따라다닌 꼬리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외동은 외롭다.' 어릴적 내가 어른들에게 "전 안외로운데요? 친구들도 많고,엄마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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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한쿡음식과 궁합좋은 레드와인 3인방
연휴를 맞아 베프들이 집으로 대거 쳐들어 왔습니다.(ing 중임 ㅎ) 보름전부터 공격을 예고했던 터라, 저는 방어에 나섰지요. 최근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된 친구 한명도 함께하기로 했기에 저는 한국음식이랑 와인을 같이 먹으면 맛나. >.< 가격도 부담안되고 술도 음식도 꿀맛이양. 이 메세지를 주고 싶어요. 오늘은 매콤한 한국음식 or 한쿡의 기가막힌
aaron2020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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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 영화의 발견 - 영화로 떠나는 프랑스 여행
제주 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에서 영화의 발견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TBN 앱으로 전국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다시듣기는 제공하지 않고요 스팀잇에는 지난 방송분을 대본으로 업로드합니다. (음악은 저작권 관련 이슈 방지를 위해 링크로 제공합니다) 4월 18일 방송분입니다. (이브 몽탕과 에디트 피아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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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캣관찰일기]커리어의 장단점 살펴보기
24시간,365일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내가 가치있게 여기는 것들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삶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시간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기 (진을 뺏는것들을 적고 언제까지 해결할지 계획 세우기)를 했으니 이제 무엇으로 시간을 채워갈지를 정해볼 차례인데요. 새로 생긴 시간이 나의 성장을 위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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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피자-가치에 맞지않는 일을 지시받았을때 어떻게해야하지?
'피자'라는 메뉴 덕분인지 셋이서 함께하는 첫 식사임에도 참 다양한 주제로 수다를 떤 휴일이였습니다. -갓 취업한 사회초년생 -슬럼프에서 막 벗어나 새로운 도전중인 나 -인생 선배로서 경험 많은 오빠 가벼운 이야기부터 고민까지 무슨 이야기를 꺼내도 맛깔날 조합이였지요.ㅎ 취업한지 몇달이 안된 동생은 회사에서 선배가 해야할 일,몫임에도 자신에게 맡길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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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캣일상] 충한만 휴일
4월 한달 도전했던 결실을 맺고자 시험을 본 후 어제는 맹렬히 전사했습니다. ㅋ 밀렬던 잠도 좀 자구요. 시험 결과야 월요일이 되야 알겠지만 마음이 참 뿌듯하더군요.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해보고싶었던 것. 그치만 '나중에' '언제가는'이라는 말로 자신에게 주문을 걸며 미루던 목표에 딱 한걸음 걸었을때의 기분. 그 첫걸음은 충만함을 주는것 같습니다. 두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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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캣 일상] 봄맞이 새도전! 토요일이 첫 시험이에요.
나만의 GAP YEAR가 생긴 2018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어요. 한번쯤은 꼭 배워보고 싶었던 일러스트레이터.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나면' '좀 더 여유가 생기면'이라는 말로 미루고 미루던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빨리 구직시장에 나아가 경력을 쌓아야하지 않나라는 생각, 그리고 두려움도 있지만 다시한번 가슴이 시키는대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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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캣 일기] 예민하게 밤하늘을 올려다보렴.
[돌캣 일기] 예민하게 밤하늘을 올려다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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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캣일상] 플라스틱 대란을 피해 김밥만들기
해외여행을 할 때 가장 즐거운 순간 중 하나는 ‘멋진 마트에서 장보기’에요. 그 나라만의 가지각색의 컬러풀한 채소,과일을 보는 즐거움이 크거든요. 땅에서 갓 따온것처럼 풍성하게 올려져있는 채소더미를 보면 먹기도 전인데 상큼한 군침도 돌고요. : ) 반면 우리나라 대형마트는 대부분 소포장이 되어있어 조명에 비닐이 번쩍번쩍 거려요. ‘대체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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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원했고, 우리가 누리는것 민주주의
58년 전 4월 19일은 전국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부정에 항의하고 신성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린 날입니다. 185명이 사망하고 1,500여명이 부상을 입고 10만명 이상이 참여를 하였지요. 저는 대학시절 정치외교학 수업을 들으며 ‘민주주의는 피 위에 세워진다’라는 말이 가슴에 남았었는데 우리나라 역사만 들여다보아도 실감이 납니다. 이런 역사를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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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캣미식회] 해녀마을에서 돌문어 맛보기-夜한문어
제주 동쪽의 구좌읍은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좋은 동네에요. 해녀의 고장이라고도 불리며 해녀박물관이 설립되었고, 해녀축제도 10월에 열리고 있답니다. 해녀분들이 물질로 많이 잡아 올리는 것중하나가 바로 ‘돌문어’. (사진은 구좌읍 세화리에서 열리는 벨롱장에서 우정선물로 맞춘 돌문어를 잡은 해녀인형이에요.ㅎ) 물문어는 먼바다에서 잡을 수 있고, 바위가 많은 해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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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이야기] 목련을 북北향화라 부르는 슬픈사랑전설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았던 어느날, 유독 목련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맑은 하늘과 하얗게 꽃을 피운 목련나무는 정말 우아한거같습니다.:) 이 순간을 만끽하고 싶어 차에서 내려 목련나무 밑으로 향했어요. 오랫만에 폭신폭신한 흙도 좀 밟아보고 목련의 은은한 목련향도 맡아보고싶었구요. 그렇게 목련을 눈에 담다보니 예전에 배운 목련의 슬픈 전설이 떠올랐어요. 저는 대학생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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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스티미언이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붓가는데로 쓰는 @gidung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의미가 갖듯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시작글 전업 스티미언이 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은 생계를 보장해야 될 정도의 돈을 벌어야 한다. 그 조건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다. 한국인 월급의 중간값인 210만원이라고 가정을 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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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벚꽃축제] 꽃을 즐기는 각자의만의 방법.
저의 인생에 처음으로 참여한 벚꽃축제였어요. “집 근처에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데 사람 많게 뭐하러 축제를 가.”라는 생각으로 살았거든요. 막상 축제를 가니 집근처에서 보는 벚꽃과 축제 속 벚꽃은 느낌이 다르더군요. 집근처는 “빨리 000로 가야해” 이동하느라 마음이 바쁘고, 다른 생각을 하느라 머리가 바빠 벚꽃에 온전히 집중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벚꽃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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