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더쥐입니다~^^
매일 같이 하루 이야기만 해서
하나에게 미안해 오늘은 하나의 성장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루를 키우게 되고 5개월 정도 지나서
하나가 가족이 되었어요~
처음 집에 왔을때의 모습인데
어리둥절하죠?^^
하나는 어려서 홍역을 앓았어요...ㅠㅠ
강아지 홍역은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장염과 더불어 위험한 병이지요..
하지만 우리 장한 하나는 홍역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유증으로 영구치가 멀쩡한 강아지 만큼
발달을 못했어요...지금 4살좀 됐는데 앞니가
아주 작게 있어서 매일 혀를 내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신경까지 손상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 미용을 해준 후 조금씩 이뻐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루보다 겁이 많고 하루에게 의지를 많이 하지요
다행히 하루도 싫어하지 않고 함께 잘 있어서 고마워요~
"사진 찍을때 눈감지 말라구~~~~ㅎㅎㅎ"
(뾰루퉁~)
하나는 머리에 뭐가 있으면
엄청 싫어해요~
지금도 머리를 기르고 있기는 한데
매일 두 손으로 뽑고 있어요~
산책가서 당당하게 자세를 잘 잡죠~^^
하루와 다르게 어릴때 같이 많이
있어주지 못해서 약간 말귀가 어둠지만
그래도 말썽도 안 피고 착해요~^^
오늘은 이쯤에서 줄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