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경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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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서울에서 글을 쓰시는 분이 시골에서 집필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방을 얻어 달라고 해서
강가옆에 방이 있다고 해서 구경 갔었습니다.

강을 바라보는 나무로 지은 집인데
주인이 사업을 해서 어쩌다 온다고
빈집으로 놔두느니 집도 봐줄겸 해서
사람을 들이려고 한다고 합니다.

주인은 취미 삼아 그림을 그리시분이라
그림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고
선물로 받은것도 있고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작품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중에서 내가 맘에 드는 그림을
찍어 가지고 와서 올려 봅니다.

집에서 강을 바라보는 경치가 아름답고
가슴까지 시원한 기분이라
글을 쓰시는 분께는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드는 집입니다.

집에 돌아와 두분을 연결시켜 드렸습니다.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다고 기다립니다.

집구경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