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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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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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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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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짹짹짹 아름다운 멜로디 지붕위에서 참새들이 수다를 떨며 봄이 왔다고 신나게 친구들을 부릅니다 하늘도 맑고 따스한 봄볕을 즐기며 겨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짹짹짹 참새소리가 조잘조잘 햇볕소리 따끈따끈 봄의 소리 즐거운 멜로디 만물이 조금씩 움직이며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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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zzan
7y
항아리
따스한 봄볕이 좋아요 갱년기가 됐는지 내몸도 화끈화끈 달아오릅니다 따스한 봄볕이 좋아요 내몸속에 고추장 된장 보글보글 수다떨며 함께 일어나 춤추고 맛있게 발효하고 있습니다. 봄볕이 따끈하게 비칩니다. 밭에는파란 풀들이 쑥쑥 올라오고 나무들이 색깔이 변했습니다 봄볕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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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7y
개
이파리가 멍멍 멍 반갑다고 멍멍 어제먹은 뼈다귀가 반가와 껑충 컹충 신나서 꼬리가 살랑살랑 맛나게 먹은뼈다귀 때문에 응가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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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7y
감자탕
코로나19로 인해 아버님 생신은 자식들이 모여서 밥을 먹는것을 하지않기로했다 아버님의 희망으로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웠다 아침에 먹어도 삼켭살은 역시맛있다 저녁에는 피자를식혀 먹기로 했는데 막내딸이 감자탕과 과일 그리고아버님이 가장좋아하시는 소주 막걸리를사와서 아버님은 신나셨는데 용돈까지... 친정부모님 한테는 딸이 최고다 언제나 딸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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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우리가 시골에와서 젖소 송아지를 우유를 먹이면서 키우던 시기가 있었다. 자식 키우듯 우유를먹이며 행복했었고 송아지는 쑥쑥 커서 보답을 했다 그때 부터 도자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전원생활을 만끽하며 즐겼던것같다 그때 만든 젖소 화병이다 꽃도예쁘지만 즐겁게 정성을다해 만든 화병을 보면 흐뭇하고 소중한 생각을 한다 사무실 한켠에 예쁘게 놓여 많은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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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냉장고속에 꽁꽁 얼어 있는옥수수 냉동고에서 탈출해 딸랑딸랑 압력 밥속에서 몸을 녹였습니다. 작년여름에 농사지어 먹던 옥수수 만나서 반가워요 밖으로 뛰어 나지마 기침하면 코로나가 친구하자고 하면 무섭단다. 작년에 먹던그맛 변하지 않고 내입안가득 쫄깃쫄깃 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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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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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봄 냉이 봄은 설레임 코로나 19 확진자 5000명 넘었고 신천지 이만희 시계 마스크 봄이 왔어도 마음은 걱정 불안 방콕하니 답답 반기는 사람 없으니 우울 ... 코로나19 물러가라 대구분들 전국에서 병에 걸리신분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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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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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친구 손주가 장난을합니다 컵을 입에 물고 꿀꿀 돼지라며 꿀꿀됩니다 아이라 귀엽습니다. 웃는모습이 순수하고 중얼거리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예뻐 뽀뽀하게 만듭니다. 아이는 나를 웃게합니다 아이는 예뻐서 자꾸자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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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나물
봄이다 뾰족뾰족나오는 봄의 소리 즐거운 놀이 파아란 크레파스로 물감 칠하고 땅위로 살금살금 올라온다. 칼칼하게 돗나물김치 만들어 봄을 먹는다 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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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반기는 사람 없으니 밖에도 나갈수없고 집에서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만 꼬박꼬박 먹고있다 언제나 코로나19 공포에서 벗어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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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김남권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 마음이 머문 자리마다 꽃망울이 터지고 당신 손길이 머문자리마다 이파리가 돋아납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의 함박웃음소리에 꽃망울이 터지고 당신의 해맑은 눈웃음에 꽃들도 눈인사를 합니다 당신과 함께온 이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았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불안과 걱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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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보슬비 맞으며 봄이 찿아왔습니다. 살금살금 내곁으로 와 미소지으며 잘지냈냐고 반갑다고 눈 인사 합니다. 주룩주룩 봄비소리에 마음이 바쁨니다. 촉촉히 젖은 밭에도 과일나무에게도 올해는무슨놀이를 할지 무슨 춤을 출지 대화를나누어야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소주먹는날 밖에나갔다 돌아온 그놈과 한잔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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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마트에 들렸다 반찬거리를 무얼살까 둘러보니 감자가 10키로 11000원 싸도너무 싸다 농사짓기가 얼마나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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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파란하늘은 희망을 생각하고 그날의 기분까지 업 된다. 눈발이날리고 비까지 내리더니 어느 순간에 햇볕이 쨍쨍 파아란 하늘 이 우리동네를 깨끗하게 빨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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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생일날 에는 빠질수없는 떡 언제나 한자리를 찾아앉습니다. 모여앉아 나누어먹는떡 정이 오고가고 마음을 녹이는것은 먹는것이 최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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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100년이 넘었다는 화체그릇 한친구가 100년이 넘는 화체그릇을 엄마의 유품이라며 그 그릇을 보고 시를 썼다며 그릇과 함께 가져와서 꽃차를 타서 마셨다. 꽃차의 우려낸 빛이 고와서 맛보다 빛깔에 취한다. 정성을 담은 꽃차 마음의 따스함에 포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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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겨울 과일로 귤이 최고 맛있고 먹기 편하고 텔레비전 보면서 먹으면10개 뚝딱 난로에 구어서 먹는귤 당도는 최고 따뜻하고 달고 정말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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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타러 가는 날
삼개월에 한번씩 서울로 어머니 약 타러가는날 아침부터 서둘러 가다보니 가족관계 증명서를 책상에놓고 와서되돌아 왔다 신랑이전철역까지 같다 준 덕에 빨리 갔다. 병원에가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 때문에 환자들이 많이 줄어서텅 비었다 환자들이 없어서 약은 빨리탈수있었다. 몇년동안 악만타다 드려 다음에는 환자를 꼭 모시고 와야 약을준다고 하니 걱정이다 밖에 나가는것도싫어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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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삼겹살 정말맛나네요 눈보라 치는 길을 뚫고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최고의 맛 삼겹살 좋은친구들이랑 함께하는 저녁식사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움과 즐거움 모두가 좋아하는 삼겹살에 소주한잔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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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겨울에 피지못하고 봄에 핍니다. 하얀꽃이 아름다워 보고또보고 눈길이 갑니다 뒷들에 핀하얀꽃 우리어머니 닮았습니다. 우리어머니 앙상한가지에 하얀꽃이 마음이 짠합니다. 돌 틈에서 봄소리가 들립니다 하얀꽃이 봄소리에 놀라 꼭꼭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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