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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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십여년 전에 서예에서 만난분이 오늘 팔순이라
점심을 먹고 선물을 드렸다.
선물로 화장품을 준비 했고 평생 화장품은
한번도 바른적이 없다고 하셨다.
나이가 들면 좋은 향기가 나야한다고 꼭 쓰시라고
하시니 좋아하셨다.
친구로 지내며 봄이면 나물을 같이 하고
가을이면 도토리도 줍고 밤도 같이 줍던
어른이시기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바랄뿐이다.

팔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