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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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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며칠째 독감에 걸린 아들 때문에 손자는 할머니 차지가 됐답니다. 어찌나 잘 놀고 잘 먹는지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답니다. 20개월 된 손주는 혼자서도 책 보는 모습이 의젓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마음의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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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아들에게서 열이 40도 오른다고 병원에 간다며 손주를 부탁한다. 병원에도 독감 환자가 많다고 하고 예방접종을 했는데도 걸리는 것을 보면 좀 쉽게 지나가겠지 하는 안도 감도 생긴다. 등치는 커다란 놈이 등치 갑도 못하고 아푼것을 보니 애 어른이다. 빨리 훌훌 털고 일어 나길 바라면서 스팀잇 여러분도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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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맛난 점심을 먹었다. 우리 동네에도 일식 식당이 고불고불 들어가서 강가를 끼고 한참을 들어가서 있는 돼도 사람들은 북적였다. 맛은 깔끔하고 튀김은 바삭하고 고소했다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며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 아들과 며느리랑 같이 와서 같이 먹어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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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김용택 당신... 세상에서 그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그보다 더 따뜻할 수 있는 그보다 더 빛나는 말이 있을 리 없겠지요 당신... 김용택 시인은 시란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것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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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춘천에 있는 가내 수공업이라는 주꾸미집에 갔다. 오래 간만에 만난 냅킨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다. 연말이 되었다고 망년회 겸 점심을 같이 하자고 맛난 집으로 입소문난 집에서 만났다. 곤젤라 피자와 얼큰한 주꾸미의 비빔과 샐러드와 따끈한 국수가 나오는데 대접 받은 느낌처럼 정갈하고 맛있고 눈으로도 즐거웠다. 한해를 보내면서 좋은 친구들과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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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왜 이렇게 헛헛한 기분일까? 열심히 살 은것 같아서 뒤 돌아보면 허전한 기분 감출수가 없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 중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가장 행복할텐데 연말이라 그런지 마음이 복잡하다. 올해 마무리가 잘되기를 마음속을 기도하며 내년에는 풍요로운 마음으로 하는 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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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
꽃신의 시를 읽으니 엄마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그리워지는 엄마 보고 싶은 엄마 마음속에는 언제나 엄마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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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날씨도 춥고 식구들이 감기에 걸려서 고생도 해서 몸보신을 하려고 백숙을 끓입니다. 가을에 먹거리를 해 놓은 대추 밤 도라지 은행 버섯과 양파를 넣고 끓여서 식구들 모여 앉아 웃음꽃 피우며 맛 나게 먹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토요일 맛난 것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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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튀기
손이 가요 손이 가 누렁지에 손이 가 고소하고 구수한 뻥 튀기 누룽지로 군것질 거리로 뻥 튀기 튀겼습니다. 시골에서 겨울나기 간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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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에서 고구마를 찌어 먹는다. 고구마와 김장 김치를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속도 편하고 맛있다. 그런데 고구마와 우유를 먹으면 우유도 고소한 맛이 배가 되고 고구마도 더 맛있다. 음식도 궁합이 있다고 하는데 고구마와 우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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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나
친구가 보여 주면서 누가 잘 생겼니? ㅋㅋㅋㅋ...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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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연말이 다가오니 꽃들이 천장까지 화려하게 장식을 했습니다. 언제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보고 있으면 아름답고 닮고 싶은 꽃 우리의 인생도 꽃처럼 예쁘게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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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그냥 나두면 조그마한 다육이 예쁘게 꾸며 놓으니 작품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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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바람이 불면 부는 데로 훨훨 날아 보렵니다. 눈이 펄펄 내리면 눈 따라 춤을 추겠습니다. 어느 산 귀퉁이에서 이름 모를 풀씨랑 봄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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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 불빛 때문에 망쳤다고 화 내는 그림 주인 예쁘게 찍어 줄걸 그래도 빛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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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창문으로 바라보는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커피 향이 코를 찌르고 먼 하늘은 파랗게 물들고 따스한 햇살이 눈 부시게 빛납니다. 점심 먹고 커피숖에서 바라보는 한가한 초 겨울의 따스함을 여유롭게 느껴 지는 이유은 어디에서 오는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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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평의 가을 단풍 사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순간을 남겼습니다. 가평은 공기 깨끗하고 물 맑은 곳 자연까지 예쁜 곳이 가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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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그라피
지인이 재미있게 취미로 배우고 있고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글씨보다도 글의 뜻이 마음에 들어 마음에 새겨 봅니다. 꽃 도 아닌데 너에게서 꽃 냄새가 난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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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우리 식구들은 돌아가면서 감기에 걸려서 쩔쩔 매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조금 나으면 아버님 나 마지막에 신랑이 아파서 병원 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더니 알아서 병원을 가는 것을 보니 꽤 아픈가 봅니다. 사랑과 감기는 속일 수가 없다고 하지요. 밤새 기침소리가 들려서 안타깝답니다. 여러분도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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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
만화에 푹 빠져있는 손주다. 뽀로로를 보면서 정신없이 보면서 즐거워하고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손주를 보니 아들 키울때 생각이 난다. 언제나 보아도 귀엽고 예쁘다. 가는 사람 잡지 않고 있는 사람이랑 잘 노는 손주를 보면 지혜로운 것 같고 꼬마에게 배울점 인 것 같다.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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