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입니다
신랑이 부부의 날은 무엇을 하는 날이야
색시는 맛난 것 먹고 노는 날이지
넷이서 막국수 먹으러 갔습니다.
수육도 시키고 막국수도 먹고
서비스로 부침 기도 나옵니다.
막걸리 한잔씩 마십니다.
날씨가 더워서 막걸리가 시원하게
넘어가고 수육도 맛있게 삶아서
꿀맛 나게 먹고 막국수도 조금씩
나누어서 점심을 근사하게 먹고.
배가 부르니 마음까지 푸근해 집니다.
부부의 날 인사말 카드를 핸드폰에서 보고
좋은 글귀가 마음에 들어 적어봅니다.
하루 끝, 삶의 고단함을 나눌 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