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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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다육이들이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작은 몸에서 예쁜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을 보면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덩치 크고 나이만 먹었지 허당 이랍니다.
나도 향기 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고
꽃처럼 필 때도 웃고 질 때도 웃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