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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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날씨가 더워서 친구랑 시원하게 드라이브나 하자고
호명산 길을 꼬불꼬불 달렸습니다.
달리다 보니 카페도 길가에 많고
나무들이 커서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벤이라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앞이 탓 트이고 멀리는 문선명 씨의 별장까지
보입니다.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고
멋진 할아버지는 옛 노래를 구슬프게
색소폰 연주를 하셨고
우리는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무더위 까지 잊어버렸답니다.

더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