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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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호박 꽃도 꽃입니다.
그것도 예쁜꽃

마디마다 호박이 열리기 시작 합니다.
가을이 오고 있다고 알리는 손짓입니다.

못난이 호박이 익어갑니다.
더운 여름 보내기 힘들어 마음 까지 삐뚤어 졌습니다

작년 같으면 호박이라고 부르지도 않았을 겁니다.
동글동글 예쁘게 생겨야 되고 먹음직 스럽게 생겨야
나도 하나줘 할텐데
눈 밖에 나서 관심이 없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스팀잇도 관심을 받을려면 몸 값을
올려야 할텐데 언제쯤 올라갈까요.
스팀잇아 힘좀 내거라 힘 힘힘

호박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