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생신이 수요일이라
토요일 저녁으로 먹기로 하였다.
토요일 아침을 먹고 시장을 봐 와서
음식을 분주하게 만들기 시작 했다.
생신 때 하는 음식은 정해져 있는것 같다.
갈비와 불고기 잡채 사라다 나물류 4개 코다리찜 등등
요번 생신에 동서가 전화를 해서
반찬을 세가지를 해오겠다는 연락을 받아서 인지
한결 간단하게 할수 있었다.
식구들이 약속 시간보다 빨리 오는 바람에
허둥지둥 상을 차렸다.
식구들이 한꺼번에 모여 맛있게
식사를 하고 생일 축하도 불러 드렸다.
아버님은 자식들에게 두둑하게 용돈도
받으시고 기분이 좋으셔서 술도 얼간 하게 드셨다.
자식 손자 증손까지 먹고 이야기 하니
기분이 좋으셔서 노래도 한곡 뽑으신다.
아버님은 오늘 행복해 하신다.
아버님도 오늘과 같이 행복한 모습으로
하루하루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