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생일이다. 아침에는 미역국에 나물만 하고 저녁에는 갈비와 인절미 신랑이 좋아하는것을 만들었다. 큰 아들 식구들이 와서 축하해 드리고 신랑이 좋아하는 편안하고 예쁜 선물을 드렸다. 손주는 할아버지랑 신나게 놀고 웃음 꽃을 피웠다. 신랑이 행복해 하는것을 보니 나도 덩달아 신이 났다 신랑은 작년에 많이 힘들어 했고 뒷 모습이 마음이 많이 아팠다. 올해에는 좋은 일과 하는 일이 잘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