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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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옥수수 첫 수확 해서 찐날
새벽부터 아버님은 옥수수를 따서 가지고
들어오셨다.
손주들이 온다고 신이 나셨다.

아침을 먹고 여러 가지 나물과
고기를 무치고 나니 온몸에 땀이 흐른다.
오늘도 긴급 문자 안내가 뜬다
폭염 특보 발효 중

식구들이 둘러앉아서 점심도 먹고 옥수수를
맛나게 먹으니 기분도 좋고
땀 흘리며 농사 짓는 보람이 있다.

바쁘다면서 옥수수 한 보따리씩 가지고
가는 것을 보면 좀 아쉬움이 남는다
좀 더 놀다 갔으면 하고....

옥수수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