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바른 곳에 쪼그리고 앉아 쑥 뜯어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솔솔 부는 봄바람도
살며시 내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작년에 농사지은 쌀 한 포대
정성 들여 물에 불렸습니다.
쌀과 쑥이 한 몸이 되어
서로 얼사 안고 사랑을 나눕니다.
동글동글 하게 만들어
베 보자기에 올려놓고 찌니 쑥 향기가 납니다.
우리 가족 쑥떡 쑥떡 하며 맛나게 드시고
옆집 아줌마들 모여서 웃음꽃 핍니다.
양지바른 곳에 쪼그리고 앉아 쑥 뜯어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솔솔 부는 봄바람도
살며시 내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작년에 농사지은 쌀 한 포대
정성 들여 물에 불렸습니다.
쌀과 쑥이 한 몸이 되어
서로 얼사 안고 사랑을 나눕니다.
동글동글 하게 만들어
베 보자기에 올려놓고 찌니 쑥 향기가 납니다.
우리 가족 쑥떡 쑥떡 하며 맛나게 드시고
옆집 아줌마들 모여서 웃음꽃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