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담그기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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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일어나 배추를 씻으러 나가려고 하니
신랑이 속을 비 벼 주고 간다고 해서
일이 반대로 되어 버렸다.
배추를 씻고 양념을 무쳐야 배추가 물이 빠져서
바로 속을 넣 을수 있는데 일을 반대로 해서
일이 늦게 끝났다.

그래도 신랑이 속을 버무려 주어서
힘은 덜 들었다.
아들은 배추를 날라주고 시누이는 속을 넣어주어서 한결 수월 했다.
점심으로 수육과 굴을 맛나게 싸 먹었다.
김장하는 날의 맛이다.

김치통으로 20통을 해서 각 자 자기통을 찿아 갔다.
힘들었는지 손이 떨린다
김장을 하다보니 사진을 못 찍어 아쉬웠어요.

스티미언 여러분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김장 담그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