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지내시는 분의 이야기 입니다.
늦게 장가를 가셔서손주를 늦게 보셨습니다.
손주만 생각해도 저절로 웃으시고
손주가 온다는 연락을 받으면
대통령이 온다고 집안 대청소를 하십니다.
그분한테 걱정거리가 생기셨습니다.
담배를 25살쯔음에 배우셨답니다.
그리고 오십이 되어서 육년을
끊으셨다가 지금은 피우고계십니다.
담배를 끊 어야 되는데
끊기가 힘들다고 하십니다.
작년에는 사모님과 약속하시고
열흘 지나
다시 피우셨습니다.
담배피우는것이 죄인 같다고 하십니다
담배 피울자리도 마땅치 않고
옷에서는 냄새가 나서 남들한테
가까이 가기가 미안하답니다.
회장님은 며느리에게 손자손녀 통장을
만들어 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손자와 담배를 끊겠다고
약속을 하셨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우체국에 가셔서 손주손녀 통장에
각각3000원을 저축을 하십니다
담배를 끊겠다는 손자와 약속이라면서
참고 계십니다.
사모님이랑 약속은 못지켰서도
손주와의 약속은 지키실려고
속 주머니에통장을 넣고
집에서 나오면서 다짐을 하신답니다.
사모님은 애처로우신지 손주 안올때는
피우고 오면 끊으면 안되겠냐고
하신답니다
손주와의 약속을 그렇게는 할수 없다시면서
호주머니에 사탕을 넣어가지고 다니시고
담배가 생각 날때마다 잡수신다고 합니다.
손주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 집니다.
손주와의 믿음과
사랑이 돈독하길 바랍니다
어른은 어른답게 아이들의 모범이
되는 날들이 되길바랍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