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와 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배와 양파를 갈아서 양념 듬뿍듬뿍 넣어서
조물조물 무쳤습니다.
향긋하고 맛난 냄새가 납니다.
올설에는 큰집으로 차례를 지내러 못갑니다.
아버님이 아프셔서 갈수가 없고
유난히 추워서 어르신들께서
많이 돌아 가셔서 문상을 갔다온지가 보름이 안되서
차례를 지낼수가 없답니다.
결혼해서 추석.설.에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작은집 맏며느리의 도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자식들이 결혼해서 며느리가 생기고
손주가 생기니 우리가족이
대가족이 되었답니다.
대가족을 이끌고 가야할지
걱정거리 랍니다.
가까운 분들께 여쭈어보면
큰집에 민폐라고 하고
아버님은 화를 내시며 조상님이
없으면 너희가 어디서 태어났냐고
화를 내십니다.
간단하게 편하게 외치다보니
어떤것이 옮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