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결혼 사십년이 되었다
우리가 우리큰 아들 낳았을 때에는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텔레비전에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낳을 때에는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고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둘을 낳고 아주 이상적이라고
생각했고 흡족했습니다
사촌 시누이가 셋을 낳았을때에는
셋째는 의료 보험도 되지 않았습니다
시누이를 보면 왜 많이 낳아서
미련을 떨까를 걱정을 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딸을 하나
낳지 않은 것을 후회했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예비군 훈련장에서
수술한 뒤였습니다.
아침 방송 인간 극장에서 넷 쌍둥이가
나옵니다.
아이 엄마 아빠는 얼마나 힘들까를 생각하지만
아이들이 꼬물 되는 것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넷 쌍둥이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정부에서는 저출산이라고 떠들지만 말고
아이들이 사랑받으며 꿈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고.
모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졌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