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doim입니다. 어제 민물고기 누치를 곰탕을 끓이듯 푹 고아 보았습니다.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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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doim입니다. 어제 민물고기 누치를 곰탕을 끓이듯 푹 고아 보았습니다.

곰탕1.png

밤새 푹푹 달이듯이 고운 누치 곰탕을 일단 신랑 아침 밥상에 올려 봤습니다.

곰탕.png

신랑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하며 맛을 보더니 어 이거 괜찮은데 하며 어떤거냐며 들통 가득한 누치 곰탕을 보며 야호를 외침니다. 오래 끓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비린내도 없고 구수 합니다.

내일은 국수를 삶아서 먹어볼까 생각 중인 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주부 40년을 했어도 이런 상황은 매우 당황스러운데
고기를 준 분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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