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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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무덥던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고
새벽에는 이불을 덥는다.

배추와 무를 심어야 하는데 비가 내리지 않아
주춤대고 있다.
우리 동네는 지하수를 식수로 먹고 있다.
물이 부족해서 아침과 저녁에만 4시간씩 두 번
물이 나와 불편하다.

방송으로 물이 부족하니 밭에는 물을 주지 말라고
아침이면 방송이 나오고 있다.
아침이면 물이 떨어지기 전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오늘도 물의 귀중함을 느끼게 한다.


달개비꽃

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