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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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길을 걷다가 화려한 꽃에 반해 담장위로
바라보다 주인 아주머니에게 들켰다
사진 한장 찍어도 될까요.
친절한 아줌마 들어와서 찍어 가세요.


꽃 색깔이 곱기도 하다
이름은 베고니아
내가 예쁘다고 하니 작은것이 뿌리가 났으니
심어보라고 케어 주셨습니다

아주머니가 주시는 베고니아를 고맙다고 인사하고
키우는 방법을 물어보니 월동 준비를 해야 한다내요

집에 와서 예쁘게 심었답니다.
잘 키워서 내년에는 예쁜꽃을
보아야 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태풍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