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가 춥습니다.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대한도 지나고 입춘도 다가오는데
왜이리 추운지 모르겠습니다.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으니
점심때가 돌아 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보니
끼니때마다
특별이 잘해드는것은 없어도
신경이 쓰입니다.
따끈한 물국수를 시작 했습니다.
북어 새우 양파다시마.말린 표고 버섯을
넣고 푹 끊여서 육수를 냈습니다.
김치는 채를 썰어서 마늘 고추가루 참깨설탕을 넣어서 무쳤습니다.
끊은물에 국수를 넣고 탱탱하고 쫄갓 쫄깃 하게 삶았습니다.
주운데 따끈 따끈 한 국물이라며 맛나게 드십니다.
오늘 점심도 국수 한그릇에 흡족해 하십니다 .
그러고 보면 행복하게사는것도 별게 아닌듯 싶습니다.
스팀이언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