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도자기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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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어제 신랑이 개울가에서
버들가지를 꺾어다 주면서
봄이왔다고 합니다.

버들가지를 보면서
저도 봄이 내발 앞에
왔다는 것을 느껴집니다.

도자기가 아주 작은 꽃병입니다.
버들가지와 도자기가 잘 어울리고
서로서로 필요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버들가지로 인해
멋진 꽃병으로 뽐내고
버들가지는 도자기로 인해
멋진 자태를 보여줍니다.

한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은
상대방을 빛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서로 필요한 존재라는것
잊지않으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