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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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전번 주에 할머니에게 부탁한
메주를 찾으러 장에 갔다.

일찍시장에 도착하니
손님들은 조금 밖에 없고
장사하시는 분들만
분주했다.

할머니는 메주를 집에서 콩 농사를
지어서 메주를 쑤어서 잘 떴다고
자랑을 하셨다.
내가 보아도 깨끗하게 잘 뜬것같아
올케가 부탁한 한말과 고추장을
담그려고 한말어치의 메주를 샀다.

항상집에서 메주를 쑤어서 장을 담구었다
작년에는 집을 짓다보니
메주쑤는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장을 담그는것도 일년 먹거리라
재료가 좋아야 되고 정성이
듬뿍 들어가야한다.

지금도 장담구는날은
말날이나
손이 없는날을 선택하는것은
내려오는 전통이다.

메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