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집안 식구들이 집 둘레를 청소를 했습니다.
음식 찌꺼기와 작년에
농사 지었던 깻 집과 섞어서 만든 퇴비를 차에 싣어서
밭에 거름으로 보냈습니다.
돼지 감자도 캐고
초석잠도 캤습니다.
겨울동안 치우지 않았던 텃밭을
정리 했습니다.
텃밭에는 파 민들레 달래 씀바귀 취나물 부추가
파랗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새싹보고 인사합니다.
텃밭에 친구들이 봄 부터 겨울 까지
우리 집 밥상을 책임진답니다.
부자가 돼었습니다.
돼지감자 초석잠을 많이 캐었답니다
시골에 사니 넉넉한 아줌마가 되어 갑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