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주머니 집에 예쁜 작약이 피었습니다.
붉은색과 흰색이 아름답습니다.
작약의 꽃말은 부끄러움이라네요.
별칭으로는 함박꽃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아주머니는 약제로 사용하려고 심으셨답니다.
혈액 순환에 좋다는 소리를 들으시고 가을에 캐서
달여 잡수신답니다.
몇 년째 혈액순환이 안돼서 다리에
쥐가 난다고 하십니다.
곱고 예쁘신 아주머니 가을에 작약 뿌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꽃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