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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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친구가 생일이라며 점심을 사겠다고 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불고기 정식을 시켰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고
고소한 김치부침이가 나왔습니다.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얼마전에건물을 멋지게 지어서 개업한 식당인데
호기심에 갔었습니다.
분위기는 최고인데 김치도 나오지 않아
가격은 엄청 비쌌습니다.

왜 김치가 없냐 음식에 비해 가격은 너무 비싸다고
아줌마 들의 수다를 떨었답니다.
사장님은 들으셨는지
얼마지나지 않아 가격도 반은 내렸고
맛있는 김치도 나오고 해서 그집을
어쩌다 갑니다.
지금은 반갑다고 부침기도 해서 서비스로 나옵니다.

그 식당 한쪽에 실로 떠서 만든 선인장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선인장 인줄 알았습니다.
귀엽고 예쁘게 진열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