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값 치고는 제일 싸고 오래 먹을 수 있는 것이 쌀이다.
시골에서 농사지은 쌀을 가지고 와서 한 가마니를 샀다.
4자루 중 하나는 아들에게 주고 세 자루를 같다 놓으니
든든하다.
옛날에도 쌀가마니를 쌓아 놓으면 부자라고 했고
지금은 밥 대신 밀가루 음식을 먹고 외식 문화가
발달되어서 쌀을 적게 먹는다.
그래도 나이 60이 넘은 분들은 쌀의 중요성을 몸소 겪어서
쌀을 쌓아 놓고 먹으면 부자가 된 기분이고
김장까지 담아 놓으면 겨울은 잘 날 수 있겠구나 하고
안심을 한 답니다.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