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고 촌스러운 컵이다.
컵은 못생겼고 꽃은 색깔이 정열적이면서도 촌스러워서 컵을 바라보니 웃음만 나온다.
나는 그림을 못그린다. 아이들 수준인데 도자기 배울때 옆 친구가 그림을 그리기에 따라서 그렸다.
창피하다고 구석에 처박아 놓은 것을 꺼내 보았다. 쳐다보면서 실실 웃고 있다. 만들때 즐거웠던 생각을 하니 ㅋㅋㅋㅋ...........^^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