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일년 동안 먹을 밤을 주워다가 저녁이면
밤을 깜니다
물에 담구었다가 깜니다.
껍질을 까서 물에 담구었습니다.
그냥 까면 손이 아파서...
깨끗이 씻어서 냉동실에 넣고일년 동안 먹는 답니다.
밤 줍는것을 좋아해서 많이 주워 온답니다.
주워 오는것이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시키고 있답니다.
하루 종이 밤을 까시면서도 소일거리가
생겼다고 좋아 하십니다.
며느리에게 시집살이 하시는 우리어머니는
하루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못 된 며느리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