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 교회에서 권사로 임명된다고 한다.
동서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시동생이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시동생하고 결혼을 했다
축하해 주려고 꽃바구니 들고 교회에 갔다.
열 분이 권사 취임식을 받았다.
모두가 환한 얼굴로 기뻐하고
가족들도 모두가 축하해 주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조카 사위가 화한을 장모님 권사 되시는 것
축하한다고 큰 글씨로 쓰여있다.
어디를 가나 딸들이 엄마 얼굴을 빛내주고 있다.
흐뭇하고 보기가 좋았다.
동서는 쌍둥이를 키워서 결혼을 다 시켰다.
우리보다 일찍 보낸 탓에 손녀가 유치원을 다닌다.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다.
교회에서 권사는 봉사를 해야 한다고 들었다.
돈이 많으면 돈으로
돈이 없으면 몸으로 봉사를 한다고 한다.
동서도 열심히 하나님 믿으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