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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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놀러와서 신나게 놀고
할아버지 사무실로 걸어가다가
가게에 들리니 눈이휘둥그레지면서
이것저것 울긋불긋 한것들을 잡으면서도
눈이 가는곳이 많다보니
손에 잔뜩 들고도 아쉬워하는듯
가게문을 나서기를 주저하네요.